<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새로운 ‘새끼’로 배우 이범수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쌍천만 영화부터 최고 시청률 40% 넘은 배우”라고 소개,  배우 이범수였다. 

제작진이 요즘 근황을 묻자 이범수는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요즘인 거 같다”며  “많은 분들 아시겠지만 한 2~3년 개인사가 있었다”며 2년 만에 이혼절차를 마무리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5월 재혼해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두 사람의 파경설이 제기됐고, 이듬해 3월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지난 2월.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파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던 바.

지난 2월 완만한 합의 이혼한 이범수는 "제가 아픈건 중요한게 아니다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며 “주변 가족들에게도 아픔을 남겼다 아쉽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이혼과정 기사화 많은 오해 있던 것을 묻자  이에 대해 이범수는 “제 입장에서 많이 속상했다”며 “그런데 침묵하길 잘 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침묵한 이유에 대해 이범수는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그냥 가만히 있고 싶었다”며  거듭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범수는 홀로 살고있는 집을 공개, 이혼 후 가족들과 살던 집에 홀로 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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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