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엔티크 출신 가수 승후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승후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저희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며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후는 신부와 손하트를 만들며 하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승후는 “보내주신 축복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승후는 “한 분 한 분의 축하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되었습니다. 함께하셔서 축하해주신 분들, 멀리서도 응원과 마음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혼여행 다녀온 뒤 감사의 인사와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 승후는 2018년 그룹 엔티크로 데뷔했다. 2021년 팀 활동이 마무리된 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