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이 아이유를 뒷조사했다.

1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대군의 보좌관은 이안대군에게 성희주가 대비마마(공승연)의 사람인 줄 착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안대군은 “형수님이 자부심과 우월감이 얼마나 드높은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런 사람이 양반도 아닌 성희주와 결탁을?”이라고 말하며 보좌관의 추측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못 박았다.

보좌관은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고 말한 후 성희주의 뒷조사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별로 특별한 건 없더라. 회사, 집 말고는 외출도 안 하고 친구도 없는 것 같더라. 성격이 좀 그래서 그런가. 학교 다닐 때부터 쌈닭으로 유명했다더라. 그 와중에 다 이겼다더라. 궁금하지 않냐. 대비마마랑 성 대표님이랑 상극인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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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