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검찰에 제출한 의견설을 쓰기 위해 다시 악플을 마주한 뒤의 무너지는 심정을 전했다.
12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손이 떨린다. 이것보다 심한 내용들도 많다. 검찰에 제출할 의견서를 쓰기 위해서 다시 열어보았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한 내용으로 2025년 6월 3일 작성됐다. 서유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내용들이 담겼다. 서유리를 두고 ‘인생 망한 아줌마’, ‘내로남불 아줌마’ 등으로 표현하고 있어 그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서유리는 검찰에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다시 마주한 악플에 손이 떨리고 마음이 무너졌다. 특히 멘탈을 붙잡으려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6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