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얼짱 출신' 이주연의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 예고편을 통해 다음주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다소 부은 원조 얼짱의 아침'이란 자막과 함께 등장한 이주연의 아침 생얼은 다소 부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막걸리명이 적혀진 얼음팩으로 부기 빼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줄 알았지만 곳곳에 칫솔과 과자봉지 등이 아무렇지 않게 놓여있었고 짐들은 포화상태를 보였다.
화장 역시 쓱쓱 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는 "각설이"란 언급도 나와 폭소를 안겼다.
곧 등장한 이주연의 부모. 부모는 이주연에게 지저분하게 산다고 잔소리를 했고, 특히 부친아 "너 언제 사람될래?"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이주연은 "머리아파"라고 반응을 했다.
메이크업 잘 될 때 SNS 사진 촬영을 몰아서 한다는 이주연.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특급 털털함이 시청자들에게 호감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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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