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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귀문이 열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귀문이 열렸다고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촬영을 위해 자문을 받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갔다. 유연석은 1년 전 드라마 때문에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설명했다.

무속인은 “귀문이 열려 있다. 귀신문. 드라마이지만 그 사람에 빠져서 해야 하니까. 그 영혼이 들어올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연석은 “촬영할 때 크게 다치고 이런 적이 별로 없었다. 드라마 초반에 간단한 촬영인데 시작하자마자 다쳐서 부어 있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무속인은 “드라마인데 영혼이 들어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무속인은 “1회를 너무 재밌게 봤다. ‘너 신기가 타고났다’ 이랬다. 귀문이 열려서 귀신 역할을 잘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기도. 이에 유연석은 소름이 돋는 듯 손으로 몸을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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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