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김병세가 15살 연하와의 결혼 이야기를 밝혔다.

11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배우 김병세가 등장했다. 젠틀한 성격으로 알려졌으나 내내 미혼으로 살았던 그가 갑자기 결혼하게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세는 “2018년에 큰일이 있었다. 그때 4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제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임종을 못 지켰다”라면서 당시 심란하던 마음에 미국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팅을 받게 됐다고 했다.

15살 연하인 것도 몰랐다던 김병세는 첫 만남 때 아내에게서 후광이 비춰졌다며 3주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갔다. 그는 아내와 가까워진 후 만난 지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결심하게 됐다.

김병세는 “드라마에서 프러포즈를 몇 번 해 봤는데 내 일이 되니까 손이 떨리더라. 심지어 반지 꺼내는 모습이 유리창에 다 비추더라”라면서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