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놀뭐' 변우석이 시샵 유재석의 의견에 "싫다"고 선을 그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그리고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

회원들은 신입 변우석의 새 닉네임을 정하기로 했다. 유재석은 "꺽다리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변우석은 "별론데요?"라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유재석은 설득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변우석은 "의견을 낼 수 있잖아요"라고 따라서 일어섰다. 

190cm 문짝남 변우석과 177cm 유재석이 동시에 서자 어마어마하게 키 차이가 났다. 결국 두 사람의 압도적이 차이에 유재석이 금방 소파에 앉아 웃음을 안겼다. 

이후 63빌딩, 남산타워 등의 닉네임 후보가 나왔고, 최종적으로 '변산타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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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