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함께 사는 캘리포니아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2018년 경 결혼한 배우 김병세가 최초로 아내를 공개했다. 당시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지인으로부터 누군가를 소개 받았던 그는 처음으로 강한 이끌림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만난 지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해 결혼하게 되었다.

김병세는 “아시다시피 저는 미국 교포 출신이고, 그냥 돌아가서 살아야겠다, 이랬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갈 곳이 없어졌다. 그런데 그 빈자리가 아내를 만난 것이었다”라며 “어머니가 보내주신 짝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전적으로 자신이 나서서 집안일을 한다고 했다. 김병세는 “15살 나이 차이가 아무래도, 제가 군림하면 주변에 안 좋아보일 거 같으니 제가 밑으로 깔아야죠”라고 말했다. 공개된 그의 일상은 엄청난 크기의 침대와 채광, 그리고 햇살을 그대로 받아내는 커다란 수영장에 뒷마당까지 등장했다.

김병세는 “아내가 아침 일찍 잘 못 일어난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 그 동네 사람들은 제가 혼자 사는 줄 알 거다”라고 말했고, 패널들은 "아내분은 집사를 구한 게 아냐?"라며 집 크기에 놀라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