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김재중이 미래의 아내가 8명의 누나와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이 집에 여사친 히밥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히밥의 등장에 김재중의 모친은 반가워했고, 김재중 보다 10살 어리다는 말에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히려 히밥이 “오히려 제가 여기 집 사람 같다”고 이야기했다.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아버지는 히밥 옆으로 다가와 “이렇게 예쁘고, 인기도 좋은 사람이. 우리 아들도 인기는 좋아. 근데 지금 10살이나 적다면서”라고 말했고, 히밥 집안 조사까지 이어갔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히밥에 “재중이 누나가 8명이 있다”고 걱정했고, 히밥은 “근데 저는 다 두루두루 원만한 사이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정작 김재중은 “누나들하고 잘 지내는 거? 안 된다. 안친했으면 좋겠다”며 “분명히 또 뒤에 가서 8명의 누나들이 얘기를 할 거다. 통장 잔고까지 다 말할 거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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