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온주완이 민아와 무려 5년간,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했던 일화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이자 걸스데이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함께했다.
이날 배우 온주완과 ‘대전 MZ’ 픽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졌다. 전현무는 “얼마 전 결혼한 신혼부부”라 소개했다. 실제 온주완은 작품에서 만난 걸스데이 민아와 5년 열애 끝 작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연기와 사랑 다 잡은 새신랑인 온주완이 나선 것.
촬영일 기준 결혼한지 3개월차인 온주완. 연애기간은 무려 5년이라는 온주완. 비밀연애를 한 건지 묻자 온주완은 “딱히 비밀연애 안 했다 손잡고 막 다녔다”며 “기사가 아예 안 났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두 사람 SNS에는 공연을 참석한 사진과, 지인과 함께 모임 등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온주완은 “세상이 우리한테 그렇게 관심없구나 민아와 그런 얘기했다”며 웃음 지었다.
특히 작품에서 만난 것에 대해 온주완은 “민아는 주인공 공심이 역, 민아를 좋아하는 역할로 작품에 나왔다”며 “당시 내가 34세, 민아24세, 10살 나이차 난다”고 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2020년에 다시 뮤지컬로 만났다는 것. 당시 뮤지컬에서도 온주완은 경호원, 민아는 통역사로 나왔고, 통역사 지키기 위한 경호원으로 러브신도 있었다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다.
온주완은 “연습을 10시간했다 데이트하게 된 것”이라며 직진한 것인지 묻자 “제가 먼저 얘기했다”고 답했다. 온주완은 “사람들 다 있을 때 연습실 끝나고 고백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주완은 “다들 연급하고 민아에게만 들리게 했다”고 정정하면서 “내가 ‘민아 너 좋아하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며 무대 위 인연에서 삶의 동반자가 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대전 MZ들이 사랑하는 냉삼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삼겹로스를 영접했다. 전현무는 “먹기도 잘 먹어 파스타 잘 만들 것 같다”며 “아내에게 만들어서 깨워줄 것 같다”고 하자 온주완은 “그렇게 안 한다”며 “일어나면 냉장고에 있는 토마토와 달걀 스크램블로 아침 간단하게 먹는다”고 하자 전현무와 곽튜브는 “아침에 라면 안 먹냐 배달앱 안 켜냐”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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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