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뉴저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미국의 학군지 부동산 투어로 이목을 끌었다. 

손태영은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뉴저지의 대치동 누구나 한 번쯤은 살고 싶어하는 드림하우스 구경 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저지의 부촌에서 부동산 임장을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손태영이 향한 곳은 학군지 데마레스트에 있는 저택이었다. 188평으로 일반저택 2-3배 크기를 자랑하는 저택은 널찍한 주방과 마당, 채광 환한 지하층에 지상 복층까지 3개층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개인은 “이 주변 고등학교들이 10점”이라며 근방이 상위 10% 고등학교들이 존재하는 곳임을 강조했다. 이에 손태영이 “한국에서 대치동처럼 여기도 학군이 좋으면 아무래도 집값이 비싸냐”라고 물었다. 중개인은 “아무래도 그렇다. 학교가 있으면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다”라며 “공립을 안 보내시더라도 학군 좋은 데 사는 이유가 안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첫째 아들 룩희와 둘째 딸 리호의 유학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 상황. 더욱이 이들의 첫째 아들 룩희는 뉴욕대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태영이 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의 학군지로 이사를 할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뉴욕의 부촌인 알파인에서도 부동산을 살펴봤다. 전체 부지만 약 1200평 정도인 이 곳 역시 집 면적만 168평의 대저택이었다. 권상우는 수영장도 있는 정원에서 “여기 온수도 되냐”라고 물어보는가 하면, “이 동네 너무 좋다.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다”라며 부러움을 표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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