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와 전진 부부가 일상 및 시험관 시술 준비를 공개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화를 공개했다. 류이서는 "전진 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본격 임신 준비 중)"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이서는 3회 차 유튜브를 업로드하면서 쑥스러워했다.
피디는 오로지 박충재, 전진이었다. 전진은 류이서의 아침을 찍으면서 "코도 예쁘고"라고 저도 모르게 말하다가 "아, 예쁘다고 말하지 말랬지"라면서 헙 입을 다물었다.
류이서는 “브이로그 너무 어렵다”라면서 “아보카도, 바나나, 블루베리를 넣어준다. 이게 남편 주스고, 저는 비트를 넣어준다. 이게 혈류에 좋다고 한다. 제가 시험관을 하지 않냐”라며 아침 식사 준비를 보였다. 류이서는 자신이 마시는 주스를 들어보이더니 “이 주스가 삼신할매 스무디라고 한다. 그 정도로 여자 몸에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영양제를 챙겨 먹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노시톨’ - 호르몬 균형, ‘코멘자임’ - 세포 에너지 생성, ‘리포산’ - 항산화 기능, ‘엽산’ - 임신, 태아 등 도움, 모두 다 임신 준비를 위한 영양제였다.
류이서와 전진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며 소소한 즐거움에 빠졌다. 또한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도 참석해 신화 멤버들이 등장했다. 류이서는 “신화 이민우 결혼식이 있어서 교회 갔다가 예배 드리고 서울을 가고 있다. 오늘 볼터치도 했다”라면서 깔끔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변신했다.
류이서는 “예배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민우 형 결혼식에 가고 있다”, “전진이 오늘 사회를 봐서 제가 대리 긴장, 설레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곳에 도착하자 앤디, 이은주 부부가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이은주는 “류이서 언니 유튜브 많이 사랑해주셔라”라며 응원했고, 앤디는 “구독, 좋아요 많이 해 주셔라”라며 함께 홍보했다.
또한 류이서와 이은주는 에릭의 아기를 바라보며 갖가지 표정을 지으며 놀아주는 등 구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류이서와 전진은 임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담당의는 “처음 왔을 때보다 되게 결과가 좋다. 또래보다 좋은 난소 기능이 있다는 거, 일단 40대 분들은 오시면 난자 기능이 떨어져서 계획한 염색체 검사를 못할 때가 많다. 난소 기능이 월등히 높다”라며 기본 산전 검사는 모두 정상이라고 말했다.
담당의는 “확신을 가질 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조그마한 영향이 있지 않나. 만약 시도를 했는데 좋은 배아가 나오면”이라고 운을 뗐고, 류이서는 “그러면 5월 쯤에 임신을 알 수 있는 거냐”라며 기뻐했다.
담당의는 “그러면 내년 초에 아기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해 전진을 감동시켰다. 담당의는 “시험관하면서 유의할 점은 계속 엽산 섭취하고, 규칙적인 삶을 해야 한다”라며 당부하면서 “남자도 통감해야 한다. ‘나의 영향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전진은 잘하지만, 진료실 안과 밖이 다른 남편이 있다. 항상 잘해줘야 한다”라며 다시 한번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류이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