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홈즈’ 에서 가수 고우림 이 아내 김연아 와의 신혼집을 언급하다 진땀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 예고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에서는 고우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MC들이 집 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을 묻자, 고우림은 망설임 없이“모든 게 그분 것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바로 자신의 발언을 곱씹은 그는 “오늘 말 실수한 것 같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결혼 후 서울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에서 신혼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김연아가 과거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신혼집으로 꾸민 곳으로 유명하다. 결혼 당시에도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 나이 차부터 군 복무, 신혼집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큰 관심을 받았기도.
특히 고우림은 평소에도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서 김연아를 향한 존중과 애정을 숨기지 않아 ‘사랑꾼 남편’ 이미지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발언 역시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아내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고우림이 방송에서 어떤 ‘폭탄 발언’을 더 남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