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이정진이 예상치 못한 소개팅 상대의 등장에 평정심을 잃고 뚝딱이로 변신했다.
9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정진은 소개팅녀가 등장하자마자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팅녀는"외국인이지만 표신혜라고 합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상대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이정진은 깜짝 놀라며 어색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승철과 송해나는 소개팅녀의 미모를 보며 "인형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날 두 사람은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로도 눈길을 끌었다. “78년생”이라고 밝힌 이정진에 대해 소개팅녀 표신혜 씨는 “저는 91”이라며 앞서 자신이 양띠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국제 연애 가능 여부를 묻자 이정진은 “이미 해봤었다. 브라질도 있었고요, 프랑스”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정진의 화려한 글로벌 연애사에 탁재훈은 "정진 씨. 진정한 당신이 선생님입니다. 자리 바꿔요”라며 “난 경험이 없다. 넌 선생 난 학생”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인형 같은 비주얼로 모두를 사로잡은 표신혜 씨는 자신의 출신이 캐나다라고 밝히며 이정진과의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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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