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온주완과 민아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10일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이자 걸스데이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함께했다. 

이날 갑자기 전현무는 “새신랑 매치 급조된 코너다”며   전화연결할 것이라 예고,  신혼 3개월차인 곽튜브와 온주완 대결을 한다는 것.  서로 아내에게 유도해서 먼저 ‘사랑해’를 말하는 사람이 승리였다. 

곽튜브는 “난 2초면 아내가 사랑해라고 나올 것”이라 했으나, 생각보다 전화를 받지 않았고 통화에 실패했다. 아무래도 육아에 바쁜 듯 했다.  역시나 민아도 받지 않아 폭소하게 했다. 10초 컷에 결국 통화에 실패했다.  전현무가 “결혼의 현실”이라 말하기도.

이때  다시 민아에게 전화가 온 온주완. 민아는 “촬영 잘 하고 있나”고 물었고 온주완은 “오빠가 듣고싶은 얘기를 자기가 했으면 좋겠다”며 “비가 오니 로맨틱한 말을 듣고싶다”고 했다. 이에 민아는 “뭐야 왜 안 하던 짓을 해”라며 난감해하더니, 눈치100단으로  “사랑한다고?”라 말했고 온주완은 “오빠도 자기를 사랑한다”며  1분 45초에 미션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전화를 받으며 “우리 무계획 프로, 곽튜브와 새신랑 대결했다”고 설명, 민아는 곽튜브에게 “결혼 축하한다 오빠와 같이 잘 보고 있다”고 했다. 곽튜브도 “전 원조 걸스데이 완전 팬이다”며 찐팬답게 댄스로 화답해 웃음짓게 했다.

전현무는 민아에게 “온주완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나”며 질문,  민아는 “주완오빠 잘생겼다”며 “무엇보다 오빠가 진짜 다정하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특히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대답,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며  2세계획도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해 11월29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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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