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예비신부 박은영이 송경아 집에 관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네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애착 집’ 키워드로 송경아 집을 방문한 단속반은 가벽으로 분리된 다이닝 룸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작업실에서 쓰던 책상을 현재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송경아에 박은영은 “이것도 문제가 있다. 식탁에 왜 지우개랑 필기구가 있는지”라고 단속 스티커를 붙였다. 이에 송경아는 “잘 닦으면 되지 않나. 문제가 되나요 저 깔끔하다”라고 받아쳤다.
또 구석에 발견한 옷걸이에 대해 송경아는 “딸이 맨날 입는다. 매번 꺼내서 입는다. 2층에 옷방이 있는데 아이가 왔다갔다 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아침에 바빠서 몇 개씩 내려놓다보니까 저렇게 쌓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옷 무더기 사이에 도자기 바구니가 발견됐다. 김숙은 “이거 영국 빈티지 바구니 아니냐”라고 했고, 송경아는 “1950년대 제품이다. 이것도 자주 가는 빈티지 숍에서 샀다. 1년에 한 번씩 페이를 연다. 한참 싸게 판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은 “아 그래요? 나 가야겠다”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이은지는 “우리는 단속하는 사람이다. 가면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흑백요리사’에서 ‘중식여신’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박은영은 이후 예능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그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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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