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웨딩 화보 찰영 현장을 공개했다. 하지만 곧 광고 촬영 현장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강민경은 퇴근 후 집밥을 만들어 먹으며 일상을 공유했다. 평소에도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강민경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다양한 집밥 메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선을 끈 부분은 강민경의 웨딩 화보(?) 촬영이었다. 강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진열된 대기실을 보여준 후,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을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해리가 결혼한데 이어 강민경까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것.

하지만 이는 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었다. 강면경은 곧 “=뻥”이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깜짝 결혼 발표가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강민경은 “화보 촬영하러 왔어요. 중간중간 CD로서 제 의경을 드리기도 하고 모델로서 집중도 하고. 예쁜척 많이 하다 보면 포즈에 한계가 오지만 용을 쓰다보면 예쁜 소품과 함께 찰떡콩떡 결과물들이 쌓여갑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앞서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강민경이 축사에 나서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이후 강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연애나 결혼에 관련해 종종 언급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