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예비 남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류화영은 10일 "작년 크리스마스, 나한테만 한정 애교 쪼도비♥"라며 남편의 애칭을 비롯해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류화영은 예비남편과 함께 찍은 공주님 안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남편은 류화영을 갑자기 번쩍 들어안더니, 핑그르르 두 바퀴를 돌았고, 류화영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나누면서 애정을 표했다. 여기에 두 사람이 같이 저녁을 즐기던 순간을 공유하며, "늘 한결같이 아빠같은 쪼도비, 얌전히 기다리면 맛있는게 입으로 배달와요", '소울 메이트♥' 등의 표현으로 깊은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는데, 훤칠한 큰 키에 다부진 체격, 그리고 훈남의 외모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1일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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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화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