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유환이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의 정체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환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여자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이를 목마에 태우거나 소파에서 함께 뒹구는 등 다정한 일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유환이 직접 ‘아빠’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해당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그간 결혼이나 자녀에 대한 공식적인 소식이 없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형인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더했다.

확인 결과, 해당 아이는 박유환의 딸 ‘리아(Leah)’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She is my daughter”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딸의 존재를 꾸준히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유환은 최근 한국에 있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함께 등장한 여성은 아이를 향해 “엄마에게 와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던 바. 해당 여성은 ‘써니(Sunn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인물로, 아이의 어머니이자 박유환의 아내로 알려졌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3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딸 리아의 두 돌을 축하받았으며, 해당 아이는 2024년 3월 3일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태명은 ‘골드’였다고.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을 구사하며 전세계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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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