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9일 전파를 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했다.

연예계의 신기한 인연들이 화두에 올랐다. 주우재가 “저랑 변우석?”이라며 대세 배우와의 친분을 언급해 공감을 산 가운데, 김숙은 “홍진경 지디”를, 주우재는 다시 “전지현 씨”를 거론하며 홍진경의 남다른 인맥을 소환했다.

이에 홍진경은 “지현이는 진짜 많이 친해졌고, 톡하는 사이고. 지디는 가끔 내가 DM 보내면 답은 와”라며 대한민국 톱스타들과 주고받는 소통 방식을 공개했다.

이어 이날 게스트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인 케이윌과 안재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송은이는 “진짜 의외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난 케이윌은 과거 최고 몸무게가 91kg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당시 케이윌의 상태에 대해 “못 쓰겠더라고”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케이윌은 *작년에 공연을 준비하면서 14kg을 뺐다”라고 설명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날렵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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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