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온주완이 비밀연애 전말을 밝혔다. 

10일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이자 걸스데이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함께했다. 

이날 배우 온주완과  ‘대전 MZ’ 픽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졌다.  전현무는 “얼마 전 결혼한 신혼부부”라 소개,  먼저 도착한 온주완은“이 동네 고등학교를 나와, 잘 아는 편이다”며  “결혼할 때같은 시기 결혼한 사람 관심 생기지 않나곽튜브 같은 시기 결혼하니 예상할 것”이라 했다. 

온주완 아닌 민아라 착각한 곽튜브. 눈 앞에 온주완이 있자 곽튜브는 “그래도 맞혔다”며 뿌듯, 온주완은 “실망한 표정이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특히 촬영일 기준 추운 날씨임에도 겉옷을 벗고 나온 온주완은  “제가 옛날사람인지 몰라도 라때는 의상을 맞췄다, 4월 방송 아니냐”며 방송일 기준 의상을 맞춘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예능마저도 4월에 나가니 의상을 맞추겠다 진정한 프로다”며 감탄, “춥지 않나”고 하자 온주완은 “안춥다 . 기초대사량이 높다”며  운동선수급의 기초대사량으로, 평균 남성보다 수치가 높은 편이라 했다.  온주완은 “안 춥다”며 호기롭게 나섰다.

촬영일 기준 결혼한지 3개월차인 온주완은 10월 11일에 결혼한 곽튜브에 온주완은 “난 11월29일, 비슷한 시기다”며 반가워했다.결혼 3개월 분위기는 어떤지 묻자 온주완은 “너무 좋다”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연애기간은 무려 5년이라는 온주완. 비밀연애를 한 건지 묻자 온주완은  “딱히 비밀연애 안 했다 손잡고 막 다녔다”며  “기사가 아예 안 났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두 사람 SNS에는 공연을 참석한 사진과, 지인과 함께 모임 등 다양했다. 같은 벽, 구도의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던 것.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이에 전현무는 “난 사귀지 않아도 열애설 나는데”라며 부러워했다.  온주완은 “세상이 우리한테 그렇게 관심없구나 민아와 그런 얘기했다”며 웃음 지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