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안재현과 경수진의 사이를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1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으로 뭉친 동갑내기 싱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기동 하우스에는 장근석,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 경수진, 안재현이 순서대로 입주했다.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 막 도착했을 때 또 다른 입주자 안재현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때마침 눈앞의 계단에 망연자실한 상태였다. 안재현과 경수진은 서로 짐을 들어주며 입주에 성공, 구기동 프렌즈는 모두 모이게 되었다. 

경수진을 제외한 구기동 프렌즈 멤버들은 알음알음 서로 연이 있었다. 짧은 인사를 마친 뒤 최다니엘은 "그런데 왜 두 분이 같이 들어온 거냐. 집에서부터 같이 왔냐"고 물어 경수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힌편 최다니엘은 입주 계기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남자 셋 여자 셋 모인다니까 혹시 모르지 않냐"며 연애 프로그램들을 좋아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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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