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월 1200만원의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남성 속옷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남성 속옷 공구(공동구매) 관련 영상을 게제하며 "이자 1200만원 내려면 별걸 다 한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이해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남성 속옷 브랜드의 여성 속옷을 입은 채 남자 속옷 공구를 하고 있다. 그는 "이자 내려고 진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인은 40억 원대 건물을 샀지만 공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은 바.
이해인은 지난 3월 채널을 통해 “월이자 1200만원 월임대료 600만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며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대출 이자만 매달 1200만원”이라며 “그런데 지금 임대가 반 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원. 그래서 내가 월세 600만원을 매달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실 6개.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래도 포기 안 합니다. 지금부터 공실 채우는 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던 바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에는 연애프로그램인 '커플팰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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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해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