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새로운 원석 발굴을 위해 나선다.
9일 OSEN 취재 결과, 이승철은 ENA의 새 음악 프로그램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리빙 레전드'인 그가 이번에는 어떤 ‘매의 눈’으로 스타를 찾아낼지 벌써부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철은 그Mnet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전 국민적인 오디션 붐의 중심에서 활약했고, 이어 10대 오디션 ‘캡틴’ 등에서도 활약하며 특유의 냉철한 독설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왔다.
이번 ‘더 스카웃’에서도 이승철은 단순한 심사위원을 넘어, 가수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짚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멘토형 마스터’로 맹활약할 전망이다.
ENA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더 스카웃’은 가요계의 숨은 원석을 찾아내 이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의 합류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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