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3년 만에 돌아오는 ‘하트시그널5’에 대한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는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3월 말 공개된 공식 티저는 역대급 ‘비주얼 파티’를 예고하는 입주자들의 모습과 몽글몽글한 겨울 감성으로 설렘을 자극하면서 유튜브에서만 무려 140만 뷰를 돌파했다.
‘하트시그널5’에 쏠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가운데, ‘원조의 귀환’으로 또 한 번 연프 레전드를 경신할 ‘하트시그널5’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살펴봤다.
# 환상의 라인업
이번 연예인 예측단 5인은 연프에 누구보다 진심인 과몰입러로, 첫 녹화부터 뜨거운 ‘썸 추리’ 열기를 보여준다. 이와 관련, 이상민은 로이킴에 대해 “‘프로 과몰입러’ 타이틀을 이젠 물려줘야 할 것 같다. 로이킴의 모습에서 과거의 제 모습을 보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윤종신도 “이상민, 김이나와는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였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새로운 입주자들의 라인업도 벌써부터 온라인에서 ‘초대박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티저 속, 눈 내리는 ‘시그널 하우스’ 옥상 테라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사진을 찍어주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 달라진 스튜디오 분위기
스튜디오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이번 시즌5는 ‘하트시그널’ 세계관 속 썸 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시그널 컴퍼니’ 사무실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실제로 스튜디오는 각종 서적과 컴퓨터, 책상이 세팅돼 사무실 분위기를 풍기며, ‘연예인 예측단’ 5인은 회의용 소파에 둘러앉아 더욱 진지하게 입주자들의 썸에만 집중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변화도 있다고 해, 연예인 예측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 젠지 감성 듬뿍, 마라맛 연애
2017년 첫 선을 보인 ‘하트시그널’ 후, 시즌5까지 약 10년이 흘렀다. 10년이란 세월이 말해주듯. 이번 입주자들은 완전히 다른 세대의 출현이라고 할 만큼 색다른 매력과 성향을 보여준다. 먼저 영상을 접한 ‘연예인 예측단’들은 “그동안 ‘하트시그널’에서 보지 못한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와 ‘매운맛’ 전개가 펼쳐져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실제로 입주자들은 초반부터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등 젠지 감성이 느껴진다. 이에 ‘연예인 예측단’들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사건이 벌어진다”, “첫 회인데 기존 시즌 11회 보는 정도의 감정 깊이가 느껴진다”며 대혼돈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이전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세대의 출현, 그리고 이들이 그려갈 청춘의 연애와 사랑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3년 만에 귀환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4월 14일(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