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울산에서 온 치과의사 영호가 반전 가득한 고백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극과 극’ 매력과 화려한 스펙을 담은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했다.
영호는 자신을 “사는 위치는 울산에 살고 있고, 전 치과 의사입니다. 울산에서 개업한 지 이제 3년 차 넘어가고 있고, 나이는 92년생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어진 성격 소개에서는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영호는 “취미 같은 경우에는 운동이나 액티비티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음악 듣는 거 좋아하고, 감정이 좀 평소에는 잔잔한 편이다”라며 정적인 성향임을 밝혔다. 특히 영호는 “영화 보면서 울고 게임하면서도 울고. 그런 걸 즐겨 한다. 영어도 좀 좋아해서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게임을 하다가도 눈물을 흘릴 만큼 풍부한 감수성을 지녔음을 고백했다.
영수는 마포에 거주하는 자동차 디자이너로, 영국과 호주 유학파다운 세련된 감성을 뽐냈다. 영수는 그림과 격투기,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자신을 정의했다. 이어 송도에 거주하는 영식은 여의도에서 근무 중인 프로젝트 매니저임을 밝혔다.
당진 H제철소에서 현장 정비를 맡고 있는 영철은 “이성을 판단하는 데 5초면 충분하다”는 파격 발언으로 상남자의 면모를 보였고, 광수는 과학고 출신의 S전자 14년 차 엔지니어라는 탄탄한 스펙을 공개하며 신뢰감을 더했다. 상철 역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엘리트 이력을 밝혀 지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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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