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어머니를 떠나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8일 신기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갑작스러운 모친상으로 비보를 전했던 신기루는 얼마 전 건강 이상을 전해 많은 이를 걱정하게 했다. 이날 신기루는 조금 핼쓱해진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신기루는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서럽고 생각보다 버겁고 생각처럼 되는 게 하나 없지만 생각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도 내 생각은 좀 해줘야 하니 잘 겪어볼게요. 엄마를 잃음과 동시에 식욕도 잃어서 토탈 2.9kg 빠졌다가 오늘 식욕은 슥~ 돌아오는 것 같고"라며 적었다. 이어 신기루는 "근황 전달 끝"이라며 간결하게 적었다.

네티즌들은 "마음이 얼마나 어둡고 힘들까요. 감히 위로를 전합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테지만, 누구나 겪는 슬픔이라 참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 전 건강 이상 들었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등 위로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기루는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이용진과 '조롱잔치' 유튜브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신기루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