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동상이몽2’ 출연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봐주며 태그해주는 친구들 럽유”라는 글과 함께 티비 화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수영과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말하며 함께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지영의 남편은 “아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같이 샤워하면 좋다”라며 함께 샤워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굳이 방송에서 언급해야 하냐며 갑론을박이 일기도.
이와 관련해 김지영은 “여러분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 어떤 부분이 강조될 지 알 수가 없었다”며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윤수영은 6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CEO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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