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곽튜브가 만삭 아내와 함께한 제주 여행을 공개하며 달달한 일상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곽튜브는 만삭인 아내와 함께 제주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그는 “아내가 임산부라 해외여행은 부담돼 제주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여행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여행에는 배우 류현경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곽튜브의 ‘초보 남편’ 모먼트였다. 생선구이를 먹던 중 아내에게 “탄 거 떼고 먹어”라며 직접 탄 부분을 발라주는가 하면,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숙소에서는 더욱 달달한 장면이 이어졌다. 곽튜브는 침대 위에서 아내의 발을 마사지해주며 “원래 하는 루틴”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아내는 "처음이지 않나"라고 반박했고 곽튜브는 "뭐가 처음이냐. 다시"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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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