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동상이몽2’ 안병욱 PD가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한 뒤 부부의 매력을 언급했다.
8일 오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연출을 맡고있는 안병욱 PD는 OSEN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날 방송된 김지영♥윤수영 부부 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전날 김지영, 윤수영 부부는 ‘동상이몽’에 출연해 알콩달콩 애정을 표현하는 신혼 생활부터 임신 후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모습에 안 PD는 “그런 모습이 김지영 씨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사실 부부 리얼리티 예능이지만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본인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안병욱 PD는 향후 방송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을 기본 모토로 두고, 다양한 부부를 다루고 싶다. 매주 다양할텐데 저희가 새 커플 섭외를 많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육중완 씨의 경우에는 ‘나 혼자 산다’ 옥탑방 라이프로 많은 사랑을 받으셨는데, 그분이 결혼 10년차가 됐다.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 10년간 남편, 그리고 아빠로 살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변화를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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