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생후 1년이 넘은 하루가 걸음마를 조금씩 뗀 것에 감격했다.

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루와 함께 동물원을 구경하는 심형탁이 등장했다. 오리가 떼로 다니는 것을 본 하루는 오리를 보고 기뻐서 말도 했지만, 심형탁은 조류공포증으로 질겁했다. 토코투칸, 우리 말로 구관조라고 익히 알려진 새가 날아온 것에 심형탁은 거의 기겁했다.

이어 집안에서 하루는 아빠의 발음을 하는 듯 옹알이를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심형탁은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고, 하루는 심형탁을 향해 몇 발짝이어도 더 탄탄한 걸음으로 걸었다.

심형탁은 “아이가 혼자 해낸다는 모습이 정말 아빠로서 뿌듯했다”라며 감격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