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인 조혜정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상큼한 비주얼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측은 8일 조혜정을 비롯해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선보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물.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전파를 탄다.

극 중 조혜정은 유미의 보조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상엽 감독은 조혜정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고 전했다.

조혜정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게 된다. 그의 전작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다.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지난 2018년 부친이 '미투' 사태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4월 새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제 8회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다이어트 성공 후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 SNS 사진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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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미의 세포들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