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한윤서와 남자친구가 결혼 계획을 세웠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함께 청도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한윤서의 부모님을 위해 어마어마한 선물을 준비했다. 자기소개부터 결혼 준비 일정까지 담긴 보고서. 신혼집, 자녀 계획까지 세세하게 준비했으며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신혼집 계획이 제일 궁금하셨을 것이다. 당연히 저희는 아이를 결혼할 때부터 최선을 다해서 가져 볼 생각이다. 아이가 한 명 있다는 전제하에 25평 아파트에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전세, 자가를 물었고 남자친구는 자가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고 한윤서의 어머니는 조금은 굳은 표정으로 자금 계획은 원만한지 물어 눈길을 끌었다.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아직은 윤서만큼은 돈을 모으지 못했다. 대출을 팍 당겨서 아파트를 마련하려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대출이 걱정이 된다. 윤서는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는데 이자가 높아진다든지 갚을 능력이 어떨지.. 그런 게 조금 염려가 된다. 둘이서 잘 맞춰서 하다 보면.. 믿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