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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예비 아빠의 결심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넷플 1위 드라마 ‘사냥개들 시즌2’ 빌런 친목회 저희 해치지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이시언은 드라마를 함께 촬영한 정지훈, 황찬성, 태원석과 산을 오르며 “요즘에 산이 기운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산에서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세 번 이야기 하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등산을 가는 거다”라고 알렸다.
무슨 소원을 빌 것이냐는 황찬성의 질문에 이시언은 “우리 다 같이 한 드라마 ‘사냥개들2’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산 중턱까지만 가게 된 이들. “어쨌거나 소원 하나씩 빌라”고 이시언이 말하자 정지훈은 6월 초 출산 예정인 이시언의 자녀를 언급하며 “모두가 아이의 축복을 빌자”라고 제안했다.
아기 이름을 정했느냐는 물음에 이시언은 “아직 이름은 안 지었는데 지금 태명이 태건이다”라며 ‘태어난 김에 건강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내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때 내가 기도하면서 애가 생겼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태원석이 “아들이 형 같으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묻자 이시언은 순간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비는 “너는 그렇게 악담을 하고 그러냐”라고 이시언을 놀렸고, 이시언은 “저와 다르게 잘 키워보겠다”라며 예비 아빠의 결심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지난 2021년 12월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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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시언's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