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어머니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랑 꽃 심기”, “엄마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원에서 꽃을 심고 있는 송혜교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맨손으로 흙을 고르며 능숙하게 식물을 심는 어머니의 손길이 눈길을 끈다.

이어 송혜교는 “내가 좋아하는 작약. 내년에 만나”, “넌 곧 만나^^”라며 꽃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봄을 맞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드러나는 따뜻한 분위기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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