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국방홍보원 KFN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영상에는 해병대 신병 제1327기의 수료식 현장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영상에는 가수 정동원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당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해병대 입대에 대해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한 것임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입대 한달 여 만에 포착된 정동원은 이전보다 한층 그을린 피부와 늠름해진 자태를 뽐냈다. 제복을 갖춰입은 정동원은 각잡힌 자세로 군가를 제창하거나, 거수경례를 하는 등 수료식에 임했다. 입대 후 처음으로 공개된 그의 근황에 팬들은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의 복무를 거쳐 내년 8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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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