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의 도전은 끝이 없었다. 

2일 홍진경 유튜브 ‘일해서 돈버는 시대 끝났다 AI로 쇼츠 만드는 법 총정리(누구나 가능)’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조회수 178만 회의 주인공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안무가 겸 AI 기획 김나연 대표와 함께 AI 영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홍진경은 “요새 동물이나 아기가 얘기하는 영상은 AI로 다 만들지 않냐”라면서 “AI로 만드는 법을 물었더니 안무가께 들어보라고 하더라”라며 김나연 안무가를 소개했다.

김대식 교수는 “이공계가 아니어도 김나연 대표께서 정말 잘 설명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김나연 안무가는 "안무를 짤 때 AI를 활용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식 교수는 “저는 오늘 깍두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두 시간 후면 홍진경 대표가 본인 아이디어로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스탭 바이 스탭으로 설명하면 집에서 만들 수 있다”라며 능청맞게 말했다.

프롬프트 작성에 앞서 김나연 대표는 주인공 설정, 이에 대한 세 문장 정리를 알려줬다. 홍진경은 “저는 머리숱이 많은 애가 나오면 좋겠다”라면서 “제가 머리가 짧은 걸 다들 싫어하신다. 좀 길러라, 머리가 긴 게 낫다, 이러시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또 짧게 자른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경의 짧은 머리카락은 거의 군인 머리라고 불릴 정도로 짧았기 때문인데, 그것이 본인 사정인 줄 처음 밝혀졌던 것.

홍진경은 "설명을 제대로 못 드렸다. 오디션 때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어떤 오디션인지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원하는 시나리오 형태로 “머리카락을 자른 사자에 대해서 다른 사자가 궁금해함, 머리카락을 자른 사자는 중요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라고 말했다. 비록 중간에 사자가 가위를 들고, 애니메이션 느낌을 요청해 저작권 문제나 폭력성 문제로 영상 제작에 오류가 떠서 다시 제작해야 했지만 홍진경은 “이것도 공부네. 저작권이 걸린 이미지는 생성할 수가 없네. 처음부터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만들어줘’라고 할 수 있네”라며 오히려 배웠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김나연 대표는 “‘라이언 킹’ 저작권에 걸린다고 한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영상이 탄생하고, 김대식 교수는 “공간과 한계 없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이에 대한 장점을 설명했다. 다만 영상 컷에 대해 계속 복사와 붙여넣기를 하는 것에 대해 홍진경은 “이걸 백 번 하라고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홍진경은 김치 사업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및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 MC, 그리고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오랜만에 해후할 것으로 예고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NE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