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승호가 번아웃에 대해 고백했다.

3일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E은지에게 간택된 내향인 셋과 저벅 | 이은지의 저벅저벅’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집돌이 유승호에게 최근에 나온 적이 있는지 묻자 “모른다 집 밖에 잘 안 나온다”며 “집에서 고양이 키운다 두마리랑 같이 살고있다”고 했다. 혼자 산지는 20대 중반부터 8년차라고 유승호는 5살때 데뷔해 작품을 선택하고 군대에 바로 갔다며 고졸이라 고백, 조교출신이라 했다.

그러면서 유병재가 번아웃에 대해 얘기를 꺼내며 “ 2~3주 정도. 번아웃 증상이 오는 것 같다”며“평소와 텐션이 달라진 기분 ,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번아웃은 아니었다”고 했다.

유승호를 묻자 그는 번아웃에 대해 “뭐가 뭔지 아예 모르겠다”며 “번아웃인지 일을 그만둬야 하는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왔다”고 했다. 유승호는 “카메라 앞에 서는 유승호 따로 있다”며 “혼자 있는 게 이상해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다 해봤다, 배달 일도 했었다”며 깜짝 고백, 유승호는 “내 눈앞에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노력한 것, 내가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배워본 적도 없다”고 했다.

특히 예능 욕심있다는 유승호. 만약 다시 태어나면 뭐하고 싶은지 묻자 유승호는 “공부를 하고싶다”며 대답, 나영석은 “너무 예상치 못한 대답이다”며 놀라자 유승호는 “다시 태어나면 공부 열심히해서 천문학자 되고싶다, 우주를 좋아했다”고 했다. 그러자 나영석은 “난 아이돌되고 싶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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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