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전과 확 달라진 "개과천선" 콘텐츠로, 일상을 과감하게 공개한 가운데, 실버 버튼까지 희소식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서인영이 최근 SNS를 통해 교회 성가대복을 공개, 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와는 또다르게 수수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한 층 얼굴 표정도 편안해진 모습. 특히 성형 관련에도 솔직하게 고백한 서인영은 "현재 코 보형물을 제거한 상태"라며 둥글둥글해진 이미지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후 최근 유튜브 채털도 개설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인영. '개과천선'이란 채널명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년간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악성댓글을 직접 언급하며 본격 소통에 나선 것.
채널 개설 직후 일시적인 오류로 계정이 삭제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서인영은 곧바로 재개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서인영은 '석고대죄' 콘셉트 영상을 통해 유쾌하게 사과와 다짐을 전하는 등 특유의 솔직한 캐릭터를 살린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래서일가. 이러한 행보에 구독자수도 늘고 있다. 채널이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했고, 19만 8천명이 훌쩍 넘으며 이른 바 '실버버튼' 기준까지 달성, 빠르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상 2개 만으로 많은 성장을 보인 것.
한편, 서인영은 2023년 결혼 후 같은 해 합의이혼 소시을 전했다. 이후 비교적 조용한 시간을 보냈던 상황. 최근엔 일상과 신앙, 그리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보다 담담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화려한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인 서인영.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