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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의 단독 웹예능이 돌아왔다.

지난 2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예능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가 공개됐다. ‘은채의 스타일기’는 2023년 홍은채가 KBS2 ‘뮤직뱅크’의 최연소 MC에 발탁되며 시작된 인터뷰 콘텐츠다. 2024년 10월까지 총 60부작을 이끌어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로 돌아와 4회차를 선보인다.

홍은채는 본편에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에서 “시청자분들 덕분에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로 돌아올 수 있었다. 책임감을 갖고 더 재미있는 일기들을 선물해 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리턴즈에서는) 코르티스(CORTI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등 프로그램 종영 이후 데뷔하신 아티스트분들과 만나고 싶다. 또 최근 예능 ‘환승연애’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재미있게 봐 출연진분들을 초대하고 싶다”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게스트 섭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첫 회에서는 아일릿(ILLIT) 민주와 이즈나(izna) 방지민과 만났다. 초반에는 다소 수줍은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안정적인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 사람은 KBS2 ‘뮤직뱅크’의 역대 은행장(MC)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훈훈한 친분을 나눴다. 특히 홍은채는 적재적소의 리액션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방송의 마스코트인 일기장에는 “오늘은 은스타 리턴즈! 3대 은행장분들과 함께했다!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오랜만에 은스타 너무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처음 참석한다. 이들은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그에 앞서 4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개봉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