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준비 중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 [한 끼 줄게~스트 with.차태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게스트로 차태현이 등장한 가운데, 그는 "둘다 이제 술을 안 먹지 않나. 나도 안 먹으니까 혹시나 먹으면, 나는 무알콜 먹는 걸 가져왔다"라며 준비성을 자랑했다.

이에 김준호는 술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왜냐면 제가 월요일에 정자를 또 빼야 한다. 술 딱 2-3일만 먹지 말라고 오늘 지령을 받았다. 어제까지는 잔뜩 먹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지민은 "근데 내일 모레 '짠한형' 나가지 않나"라며 '술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김준호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김준호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정자 수가 절반 정도 줄었다"라고 털어놓기도.

더불어 차태현은 케이크를 가져와 "기념할 일 있으면 불어라"라고 말한 가운데, 김준호와 김지민은 손을 모아 "좋은 정자와 난포가 만나서 좋은 아이가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빌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제 시험관 시술 등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다.

특히 김지민은 최근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kg이 쪘던 김지민은 시험관 후 바로 4kg이 빠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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