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벚꽃을 가득 머금은 미소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3일 강예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갤럭시 케이스 이쁘죵. 요즘 내가 모자 쓰는 이유 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원은 휴대전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원은 힙한 감성이 섞인 내추럴 데일리룩으로 세련된 비주얼과 편안한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루 톤의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 강예원은 볼캡을 깊게 눌러써 꾸미지 않은 듯한 멋을 더했다. 특히 벚꽃 프린팅이 인상적인 휴대전화 케이스와 핑크 컬러의 꽃 모양 그립톡으로 키치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친근하고 여유로운 일상 속 모습을 보여준 강예원은 시크하고 엣지 넘치는 어반 캐주얼룩으로 한층 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였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 위에 무심하게 걸친 블랙 재킷의 조화가 돋보이며, 하이 앵글 촬영으로 오똑한 콧날과 턱선, 긴 목 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열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