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3월 4주차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일) 밤 9시 20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12회에서는 최종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 속에서 힙합 씬의 뉴 아이콘으로 등극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나다 순)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 김하온, 비주얼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감각으로 힙합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우아임영, 나우아임영과 함께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생존하며 파이널까지 진출한 메이슨홈, 파이널 진출자 가운데 유일한 글로벌 래퍼이자 여성 래퍼인 밀리, 탄탄한 실력과 패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트레이비까지, TOP5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파이널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목표는 우승"이라며 "뼈를 깎고 살점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준비할 것"이라는 파이널 진출자들의 비장한 각오가 담기며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파이널인 만큼 화려한 피처링 군단은 물론, 파이널리스트 5인의 열정을 불태울 마지막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스페셜 무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파이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스페셜 무대에는 ‘지옥의 송캠프’ 4:4 팀 미션에서 레전드를 남겼던 ‘팀 라프산두’(권오선, 라프산두, 아이얀, 제프리 화이트)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앞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PUBLIC ENEMY(퍼블릭 에너미)’ 곡으로 파이널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앞서 “음원으로 발표해달라”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던 만큼, 이번 스페셜 무대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 Part2’에서 활약한 래퍼 5인의 스페셜 무대 또한 파이널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파이널을 장식할 압도적인 무대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누가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지, 오늘(2일) 밤 9시 20분 시작되는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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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