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말 많던 SNS 중단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작품 들어가면 스레드 비활(비활성화)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퍼. 누구랑 떠들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김동완이 SNS를 비활성화하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한 누리꾼이 “왜 비활하세요? 그럼 새 계정 파서 아무도 모르게?”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동완은 “계약 조건이야”라고 답했다.
또 “미성년도 아니고 뭔 지금 시대에 그런 계약을… 요즘 아이돌들도 아직도 핸드폰 금지인 시대인가?”라는 댓글이 달리자 김동완은 “난 좀 그렇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계약조건으로 스레드 비활성화가 있다고? 아 웃겨”라고 남겼고, 김동완은 “세계 최초인 것 같아”라고 답을 이어갔다.
김동완은 최근 SNS에 남긴 글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린 후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다가 논란이 됐다.
지난 달에서 음주운전 자숙 중 함께 ‘엑셀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행사해 논란이 된 MC딩동을 응원했다가 비판받았다. 이후 김동완은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seon@osen.co.kr
[사진]김동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