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진이한이 세계 미술 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애프터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애프터 데이트로 미술 공방을 찾았다.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다보면 서로의 어굴을 자주보고 그렇다보면 눈에 익지 않을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그리기로 한 두 사람은 앞치마를 서로 골라주고 마주 앉았다. 이때 진이한은 갑자기 칼을 요청하며 연필을 깎기 시작했고, 정이주는 “미술 하셨냐”고 물었다.
진이한은 “고등학교 때 시각디자인 전공했다. 학교 다닐 때 지하철에서 항상 손에는 스케치북이 있었다. 보이는 건 다 그렸다. 그림을 했었으니 잘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으로 자랑도 하고”라고 밝혔다.
미대 오빠였다는 진이한은 심지어 세계 미술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말 어렸을때 세계에서 대회가 있었다. 그림 대회가 그대 세계에서 2등 했다”라며 “그때 다이빙 하는 걸 그랬다. 붓으로 물방울 표현하다가 실수로 물통을 엎었다. 종이도 울고 저도 울었다. 울면서 그렸던 기억이 난다. 그랬는데 2등 했다”라고 회상했다.
심지어 해당 그림은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정이주가 믿지 못하자 진이한은 “진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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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