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일 오후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다.

현영이 근황을 묻자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불렀던 ‘오케이바리야’ 덕분에 행사를 많이 다닌다”고 전한다. 오지호가 반응을 묻자 그는 “군부대 행사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불린다고 밝힌다.

오승은은 신곡 ‘대구 여자’도 준비 중이다. “고향 대구를 담은 노래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이유를 밝히며,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며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인다.

이어 봄 나들이에 나선 모녀의 일상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숲에서 ‘나무 명상’을 하고 맨발 걷기를 체험한다. 어머니는 “시원하다”고 말하지만, 오승은은 “차갑고 따갑다”며 엄살을 부려서 웃음을 자아낸다.

자갈밭에 이르자 오승은은 “정말 아프다”며 힘겨워하는 반면, 어머니는 능숙하게 걸어 대비를 이룬다. 이에 전문의는 “어르신은 말초신경이 둔해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다”며 건강상의 이유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