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채연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역대 군통령을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등장했다.
이날 채연은 2000년대 감성 장인으로서 요즘도 미니홈피 안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그 시절로 못 놓고 있다. 그때 그 시절 컨셉으로 찍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5년 콘셉트로 찍으면서 오히려 화제가 된 유튜브 영상에 채연은 “길건 씨와 함께 댄스 신고식 한다던가 쿨제이랑 ‘나는 펫’ 찍었다. 많은 분들이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고 2005년인지 2026년지 헷갈려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과거 아니야? 이런 거 했을 때 식상해할까 봐. ‘쟤는 아직도 저기서 못 벗어났네’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반응이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유세윤은 “영상 편집도 그런데 워낙 너무 그대로다”라며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채연은 “캠코더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다. 제 얼굴이 그 화소의 얼굴인것 같다. 고화질 안 맞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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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