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의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1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이소나의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소나는 파킨슨 병을 앓는 어머니와 어머니의 병간호, 이소나의 국악 엘리트 코스 비용을 다 댄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어머니 곁에는 아들처럼 함께 있는 이소나의 남편이 있었다.

전현무는 “남편 강상준 씨가 배우인데, 도움을 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소나가 진에 당선 됐을 때 남편은 너무 크게 놀라서 화제가 됐었다.

이소나는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을 하는데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저보다 훨씬 더 잘한다”라면서 “제 마지막 곡이 노래 가사를 이야기하듯 전하는 노래였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에서 만나 동갑내기로 친해져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소나는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라면서 컴퓨터를 바꿔주며 이소나의 일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소나는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남편의 성공도 바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