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의 엘리트 딸이 출연, 스탠퍼드에 입학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가운데 M소프트사 입학 일화도 전했다. 

2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 딸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엘리트로 알려진 딸 박세인이 깜짝 등장, 올해 31세라는 인순이 딸은, 엄마와 붕어빵 딸로 유명하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에 졸업한 딸은  3년 전 결혼에도 골인했다는 소식을 전했기도. 

특히 다양한 이야기 속, 딸은 "엄마가 우유를 던졌다"고 폭로하자 인순이는 "내가 나갈 약속 있던 때. 집에 와서 딸이 공부하고 있었다 약속 취소하고 딸 공부하는걸 보는데 사춘기였던 딸이 보지말라고 해,그 얘기 듣고 방에서 혼자 울다가 아닌척하고 나왔다"고 했다. 인순이는 "난 여태 잘 못봐준게 미안해 조금이라도 옆에 있으려 한 것, 일대로 피곤한데 나가야하는 상황에 스트레스 폭발한 것"이라며 "너무 화가나 혼자 부엌에 서있다가 컵을 던저벼렀다"고 했다. 

딸은 "엄마 그런 눈 처음봐, 머리카락에서 우유가 떨어지더라"고 했다. 또 딸은 "거실에 컴퓨터가 있어, 공뷰도 다 거실에서 해야해, 내가 공부하면 엄만 한 시간동안 날 쳐다보고 있다"며 부담스러웠던  일화르 보냈다. 스탠퍼드 대학을 보낸 비결(?)이란 자막이 폭소를 안기기도

패널들도 "딸이 많이 참았다"고 했다딸은 "나도 말 못해 참았다, 계속 보더라"고 했고 인순이는 "난 너무 딸아 좋았다"며 "오늘 지나면 한동안 또 못보니까 쳐다본 것, 나는 못하는 컴퓨터를 하는게 신기하고 예뻤다"꼬 했다딸은 "난 사춘기였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인순이는 "조금이라도 옆에 있어주면 난 딸이 좋아할 줄 알았다"며  억울해했다. 

이때 코러스 멤버는 "아이리그간 대학생들 보니 70%가 거실에서 공부했다더라"며 "결론은 너무 잘됐다"고 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혼자 대학생활 안 힘들었는지 묻자 딸은 "너무 행복했다 빨리 캠퍼스 라이프즐기고 싶었다"며 "졸업하고 대학교 3학년때 M소프트에서 인턴, 바로 입사했다"며 역시 엘리트 딸 다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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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